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삼성복지재단과 손잡고 ‘2026년 1학기 삼성드림클래스 찾아가는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임직원 멘토링’은 대기업 현직 임직원들이 청소년 기관을 직접 방문해 산업 트렌드와 직무 특성을 소개하고, 청소년들의 넓은 시야와 진로 설계를 돕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2024년부터 삼성드림클래스 사업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멘토링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2가지 세션으로 꾸며졌다.
1교시에는 삼성전자(DX부문) 소속 소프트웨어 설계자가 강사로 나서 ‘경찰·소방·의료 분야의 안전망 만들기’를 주제로 최신 IT 기술이 사회 안전 시스템에 적용되는 생생한 사례를 전했다. 이어 2교시에는 삼성카드 플랫폼 마케터가 ‘그래서 꿈이 뭐라고 대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 청소년들이 진정한 진로의 의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유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1학년 학생은 “평소 접하기 힘든 대기업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생소했던 직업의 세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막연했던 미래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 지원, 역량 강화 체험 활동,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 및 삼성 드림클래스 등 균형 잡힌 성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청소년을 상시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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