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김미령 기자┃양산시가 오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양산시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그리고 적십자봉사회 양산지구협의회와 협력해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홍보에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생명나눔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11일 이마트 양산점 일대와 양산시외버스터미널, 젊음의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12일에는 양산시보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불균형 문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출생과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면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정기적인 헌혈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첫 헌혈 이후 꾸준히 참여하는 헌혈자가 늘어날 수 있도록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의미와 사회적 역할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한편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혈액의 안정적 확보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적으로 기념하는 날로, 매년 6월 14일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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