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성형외과에서 근무 중인 래퍼 육지담이 음악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그냥의사 ㅇㅅㅇ'에는 '전국민한테 욕 먹고 방송 은퇴한 일반인 육지담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육지담은 "옛날 랩 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냐"라는 질문에 "돌아가고 싶은 건 아닌데 그때 생각하면 참 재밌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앞서 육지담은 지난달 성형외과에서 상담실장으로 근무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연예계를 떠나 일반인의 삶을 살고 있지만, 음악의 꿈을 중단한 것은 아니라고.
육지담은 "랩을 완전히 접은 건 아니다. 언젠가는 다시 노래를 낼 수도 있고, 사람 일은 모른다. 집에서 아직 가사도 쓴다"고 털어놨다.
이어 "래퍼라는 건 저한테 직업이라기보단 정체성이다. 지금 직업은 상담실장이지만 정체성은 래퍼"라고 강조했다.
한편 육지담은 지난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힙합 밀당녀'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언프리티 랩스타', '머니게임' 등에도 출연해 활약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그냥의사 ㅇㅅㅇ'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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