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혜영이 의붓딸과의 각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암 투병 6년 차, 5번째 추적 검사를 앞둔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혜영은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과 함께 꾸밈없는 일상을 전했다. 암 수술 후 남은 흉터와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놓는가 하면, 일상 속 가족 이야기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의붓딸과 함께 침대에 나란히 누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이혜영은 “오랜만에 딸과 누우니까 좋다”며 “연애 이야기를 들으며 흥분해 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딸에게 “뽀뽀는 했어?”라고 묻는 등 친구 같은 모녀 케미를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캡처
앞서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가족의 연을 맺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의붓딸과의 자연스럽고 따뜻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현재 치료와 건강 관리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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