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를 향한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안긴다.
1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절친 추성훈을 본가로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추성훈은 김재중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재중이 직접 만든 통삼겹 버터 김치찜을 맛본 추성훈은 “요리 잘한다”며 감탄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재중 아버지가 “잘하면 뭐하냐. 장가를 가야지”라고 말하자 추성훈은 “전 반대다. 뭐든 잘하면 된다. 장가는 안 가도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드디어 아군이 왔다”며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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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재중 어머니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를 언급하며 “마나님 예쁘더라”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예뻐봤자 사실 계속 보면 똑같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출연진들은 경악했고 스튜디오도 술렁였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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