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6월 결혼을 앞두고 순백의 웨딩드레스 화보를 직접 SNS에 게재하며 예비 신부로서의 설레는 모습을 공개했다.
웨딩드레스 입은 문채원, SNS에 화보 직접 공개
문채원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드레스와 면사포를 착용한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단아한 모습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게 이어졌다.
선배 배우 김미숙도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며 직접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각계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응원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4월 공식 발표…식은 철저히 비공개
1986년생인 문채원은 지난 4월 소속사를 통해 비연예인과의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2007년 데뷔 후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법쩐' 등 굵직한 작품으로 이름을 알린 그가 18년 만에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여는 것이다.
결혼식은 6월 중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이나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예비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철저하게 사생활을 보호하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드레스 입으니까 진짜 공주다", "18년 동안 고생했는데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김미숙 선생님도 댓글 달았네, 업계 사랑 받는 배우"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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