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이 터졌다! 센스 만점 칩샷→체코 상대로 동점골 폭발(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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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이 터졌다! 센스 만점 칩샷→체코 상대로 동점골 폭발(후반 진행 중)

인터풋볼 2026-06-12 12:3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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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홍명보호가 황인범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후반전 스코어는 1-1이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한국의 몫이었다. 다만 결정력이 부족했다. 전반 11분 이재성이 이강인의 침투 패스를 받아 내줬고, 손흥민이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수비진 맞고 무산됐다. 전반 39분엔 손흥민이 돌파 후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빗나갔다. 전반 추가 시간 2분 손흥민이 문전에서 슈팅했으나 제대로 맞지 않았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초반에도 한국이 득점 찬스를 잡지 못했다. 전반 4분 황인범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 이후 흘러나왔고, 이재성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막혔다. 전반 11분엔 손흥민이 이재성의 패스를 받아 칩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하니 위기가 찾아왔다. 후반 14분 초우팔의 스로인을 크레이치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실점 후 한국이 먼저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17분 이재성 대신 황희찬이 들어갔다. 체코도 대응했다. 후반 19분 흘로제크, 호리, 사딜레크를 넣으며 변화를 시도했다.

한국이 빠르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2분 황인범이 페인팅 동작으로 수비수와 골키퍼를 속인 뒤 센스 있는 칩슛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한국은 동점골이 터진 뒤 오현규와 엄지성을 투입하며 공격을 신선함을 불어넣었다. 홍명보호가 승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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