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벌이고 있다. 전반은 0-0으로 맞선 채 끝냈다.
영국 itv는 이 경기를 라이브로 중계하고 있다. 전반이 끝난 후 해설로 나선 조비 매카누프 그리고 카렌 커니는 손흥민에 대해 평가를 내렸다. 잉글랜드 여자대표팀 전설인 커니는 "한국이 더 나았다. 더 날카로웠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이강인에 대해 극찬했다. 이강인의 날카로운 패스를 언급하며 "전반전 가장 좋은 선수였다. 날카로웠다"고 칭찬했다.
한국의 전체적인 플레이도 칭찬했다. "한국은 라인 사이에서 공간들을 찾아내고 있다"고 평가한 후 "잘 정돈되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마무리를 아쉬워했다. 이들은 "손흥민에게 기회가 왔는데 슈팅이 조금 거칠었다. 작은 공간으로 빠져나온 후 슈팅했는데 아직은 마무리짓지 못했다. 토트넘이었으면 들어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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