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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전라남도 장흥군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김용빈, 진성, 강설민, 미스김, 박진선이 스페셜 축하 공연을 꾸민다.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6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방송이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6%로, 이변 없는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며 국민 예능의 위엄을 증명하고 있다. 오는 14일(일)에 방송되는 2170회는 자연과 더불어 숨 쉬는 건강 휴양촌 ‘전라남도 장흥군’ 편으로, 탐진강변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끼와 재주를 대 방출한다.
이와 함께 인기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볼거리를 더한다. 먼저 ‘트롯계의 BTS’로 통하는 진성이 ‘인간 시장’으로 오프닝 무대를 화끈하게 열어젖힌다. 이어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인 강설민이 ‘나의 누나야’로 객석의 마음을 휘어잡는다. 또한 ‘행사의 여왕’ 미스김이 신명나는 퍼포먼스를 곁들인 ‘옆구리’로 화력을 더하고, 트로트계의 원조 신데렐라 가수인 박진선이 ‘재미나게 살아보자’로 긍정의 에너지를 전한다. 끝으로 ‘트롯 귀공자’ 김용빈이 피날레 무대에 올라 ‘금수저’와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열창해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끈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전라남도 장흥군 편’에서는 나이를 불문한 각 세대 대표 흥대장들이 맹활약을 펼친다. ‘삐끼삐끼’, ‘옴브리뉴’, ‘AI댄스’ 등 챌린지 댄스를 섭렵한 20대 여성 참가자를 비롯해 ‘배 들어온다’와 ‘망부석’으로 트롯 신동의 면모를 뽐낸 초등학교 6학년 참가자, 나아가 소위 ‘현모양처 막춤’으로 열기를 후끈 달군 ‘평균 나이 62.6세’ 트리오 참가자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 것. 이와 함께 71세의 나이에도 아름다운 춤선으로 한국 무용을 선보이는 참가자의 무대에 ‘일요일의 하회탈’ 남희석도 구성진 어깨춤으로 화답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장흥군 지역민들의 다채로운 활약과 초대가수들이 선물하는 풍성한 공연이 일요일 안방을 휴양촌으로 만들 ‘전국노래자랑-전라남도 장흥군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46년 전통의 원조 대국민참여형오디션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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