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손흥민 슈팅 아깝다! 홍명보호, 체코 상대로 주도했지만 0-0 균형(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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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손흥민 슈팅 아깝다! 홍명보호, 체코 상대로 주도했지만 0-0 균형(전반 종료)

인터풋볼 2026-06-12 11:5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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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홍명보호가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으나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대한민국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이재성, 손흥민, 이강인, 이태석, 백승호, 황인범, 설영우,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 김승규가 출격했다.

체코는 3-4-2-1- 전형으로 맞섰다. 시크, 슐츠, 프로보드, 젤레니, 소이카, 소우체크, 초우팔, 크레이치, 르하나치, 할로우펙, 코바르가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한국의 몫이었다. 전반 11분 이재성이 이강인의 침투 패스를 받아 내줬고, 손흥민이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수비진 맞고 무산됐다. 전반 12분엔 이한범의 헤더가 빗나갔다. 전반 14분엔 이강인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코바르가 막았다.

체코도 반격했다. 전반 15분 이기혁이 터치 미스를 범했다. 이를 프로보드가 잡아 크로스로 연결했고, 시크가 마무리했으나 무산됐다. 전반 22분엔 코너킥 상황에서 킥이 소우체크 맞고 골대 옆으로 향했다.

한국이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으나 결정력이 부족했다. 전반 38분 손흥민의 슈팅이 벗어났다. 전반 39분엔 손흥민이 돌파 후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빗나갔다. 전반 2분 손흥민이 문전에서 슈팅했으나 제대로 맞지 않았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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