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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젠은 올 여름철 시어서커 등을 중심으로 셔츠 상품군을 다양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어서커 셔츠는 엠보 조직감이 특징으로, 몸에 달라붙지 않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구김도 덜해 스타일링을 하는데에도 큰 어려움이 없다.
이에 올젠은 올해 시어서커 셔츠 제품군을 강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 기존 여름철 주요 제품인 린넨 셔츠 역시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한 고품질 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다. 두 소재 모두 반판 디자인과 신규 소재 적용을 키우고 색상 구성도 다양화한단 방침이다.
고객 소통도 확대한다. 지난달엔 구독자 296만명의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를 통해 올젠의 봄·여름(SS)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4050 직장인 시청자층과 올젠의 주 소비층이 맞닿은 채널인만큼, 1차 방송 노출 당일 온라인 스토어(굿웨어몰) 매출은 전일대비 265%나 증가했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예년에는 여름 시즌 린넨 셔츠 중심의 수요가 강했다면, 최근에는 관리 편의성과 활용도를 갖춘 시어서커 셔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소재 경쟁력과 스타일 완성도를 갖춘 다양한 제품을 통해 4050 남성 고객들의 웰에이징 패션 수요를 폭넓게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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