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새 지도부 필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힘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새 지도부 필요"

연합뉴스 2026-06-12 11:18:06 신고

3줄요약

"몰아내기보다는 설득할 듯…現지도부 사퇴 안하면 총선 준비 기간 6개월뿐"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12일 당 소속 의원의 70∼80%가 장동혁 대표의 사퇴 필요성에 동의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우 최고위원은 SBS 라디오에 출연, '장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의원이 몇 명 정도라고 보나'라는 진행자 질문에 "물밑에서는 (장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라 생각한다"며 "70∼80% 이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뜨겁게 지도부를 몰아내는 분위기보다는 (장 대표에게 사퇴를) 설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며 "많은 분이 그래도 장 대표가 열심히 했다는 것은 아마 공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 최고위원은 전날 최고위에서 지도부 전원 사퇴를 제안한 이유에 대해 "우리 지도부가 한 번 물러가 줘야 다음 지도부가 들어와서 총선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지도부 임기가 내년 8월까지이고, 총선은 내후년 4월이다. (총선 두 달 전인) 2월까지 공천을 마쳐야 하므로, 실질적으로 다음 지도부는 6개월밖에 시간이 없다"며 "그러면 6개월 만에 인재와 정책을 발굴하고 조직을 정비할 시간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고위가 비공개로 전환된 뒤 장 대표가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지도부 이야기로 오늘 뉴스가 덮일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고 전했다.

또 자신의 발언에 '철없는 소리'라고 맞받은 조광한 최고위원에 대해 "(비공개 전환 후) 더 심하게 '어린놈의 뭐'라고 했다"며 "뒤에 붙는 말은 제가 붙이지 않겠다"고 불쾌감을 보였다.

hee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