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니어스랩, 요격 드론 분야 협업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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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니어스랩, 요격 드론 분야 협업 체계 구축

이데일리 2026-06-12 10:4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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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최근 급증하는 드론 위협에 대응하고 글로벌 통합방공망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비행 유도기술 기반 드론 AI 기업인 ‘니어스랩’과 손을 잡았다.

LIG D&A는 제2판교하우스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IG D&A가 보유한 통합방공망 체계종합 역량과 니어스랩의 AI 소프트웨어 및 자율비행 기반 요격드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지난해 ‘ADEX 2025’에서 대드론 하드킬(Hard-kill) 체계를 공동 전시했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 신속시범사업과 대드론용 요격드론 파생형 개발, 국내 및 수출용 대드론 요격드론 분야의 협력을 고도화 할 방침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올해 새로운 사명과 함께 종합 항공우주·방산 기업으로 도약하는 LIG D&A의 여정에 니어스랩과의 협력은 미래 성장을 가속할 혁신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통합방공망 시장에서 대드론 요격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대한민국 방산의 주역인 LIG D&A와 글로벌 공동 전선을 구축하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LIG D&A의 통합방공망에 니어스랩의 AI 요격드론 역량을 더해, 실전형 통합 대드론 솔루션을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익현(왼쪽) LIG D&A 대표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가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IG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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