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펄어비스의 대표 MMORPG ‘검은사막’이 아시아 전역의 최상위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규모 글로벌 PvP(이용자 간 대결) 대회를 개최한다.
펄어비스는 12일 “ ‘검은사막-2026 월드 교류전’ 본선 대회를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 교류전’은 지난 2024년 3월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진 한·일 교류전의 흥행을 발판 삼아 아시아 전체 권역으로 무대를 대폭 확장한 PvP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대만·홍콩·마카오, 태국, 동남아 지역의 모험가들이 대거 참가해 권역의 명예를 걸고 진검승부를 펼치는 친선 경기로 진행된다.
각 권역을 대표해 본선 무대에 오를 주인공들은 이미 치열한 관문을 거쳐 선발됐다. 지난 5월 23일부터 진행된 국가별 월드 대표 선발전을 통해 각 권역별로 가장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 최종 4개 팀이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본선 첫날인 13일에는 전통의 라이벌전인 한국 대 일본의 매치를 비롯해 대만·홍콩·마카오 연합 권역 대 태국·동남아 연합 권역의 맞대결이 예고돼 있어 글로벌 이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대회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자 참여형 ‘진출팀 응원 이벤트’를 함께 전개한다. 유저들은 13일 대회 시작 전까지 자신이 응원하는 권역의 1개 팀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으며, 향후 최종 우승 및 준우승 등 경기 결과 예측 성공 여부에 따라 게임 내 핵심 강화 재화인 ‘크론석’을 보상으로 차등 지급받는다.
아시아 모험가들의 축제인 이번 ‘2026 월드 교류전’은 ‘검은사막’ 공식 치지직 채널을 통해 전 경기 실시간 동시 생중계된다. 펄어비스는 생방송을 시청하며 대회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방송 시청 시간에 따라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드롭스 보상’ 시스템도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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