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농심이 오는 15일 산소수 음료 ‘파워오투’의 신제품 ‘파워오투 망고향’을 출시하며 여름 스포츠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깨끗한 알프스의 물에 농축 산소를 담은 기존 파워오투 라인업에 대표적인 열대 과일인 망고 향을 더해 맛과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은 식품업계 전반에 확산된 ‘망고 선호 트렌드’를 반영했다. 망고는 최근 10년간 국내 수입량이 두 배 이상 늘며 지난해 3만2천706톤을 기록,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과일로 자리 잡았다.
용기는 파워오투의 상징인 ‘스포츠캡’을 그대로 적용했다. 스포츠캡은 개봉 후에도 내부 산소가 빠져나가는 것을 최대한 막고, 병을 거꾸로 뒤집어도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아 운동이나 야외 활동 시 휴대와 음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파워오투에 대중적인 망고 향을 더해 경쟁력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신제품을 통해 여름 성수기 스포츠음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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