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수두 환자 일주일 새 2.7배 급증…개인위생 준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남 수두 환자 일주일 새 2.7배 급증…개인위생 준수

연합뉴스 2026-06-12 09:58:16 신고

3줄요약
수도 예방 수도 예방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최근 전남지역에서 수두 환자가 증가해 예방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2일 전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 발표한 올해 제23주차 감염병 주간소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남지역 수두 신고 건수는 62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23명보다 39명 늘어나 일주일 새 2.7배 가량 증가했다.

올해 전국 수두 환자는 1만5천965명, 전남은 488명으로 집계됐다.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가려운 수포성 발진이 나타난다.

예방접종을 하고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도내 수두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여름철 수련 활동, 체험학습 등 단체활동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린이집과 학교를 중심으로 감염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학부모와 교육기관에서는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minu2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