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합계 지급률이 96.2%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까지 지급한 지원금은 모두 3천84억원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한은 다음 달 3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도는 신청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고령자와 장애인, 거동 불편자 등 신청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신청을 추진 중이다.
신청을 마친 도민에게는 사용 기한과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이 소멸한다는 점을 안내한다.
도는 이·통장 회의, 마을 방송, 시군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신청 마감일까지 홍보할 계획이다.
지원금 현금화나 위장 가맹점 결제 등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한 점검과 신고 체계도 운영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지원금이 필요한 도민에게 빠짐없이 지급되고 기한 내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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