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고령화와 만성 질환 증가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생산 능력을 갖춘 CDMO 파트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차세대 바이오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 간 경쟁이 이어지는 양상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 능력과 설비를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초기 개발부터 임상, 상업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총 84만 5,000L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였으며, 2032년 완공 예정인 제2 바이오캠퍼스 증설을 통해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근에는 미래 성장 동 확보를 위해 삼성물산, 삼성바이오에피스 등과 공동 출자하여 2,000억 원 규모의 ‘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 3호’를 조성했습니다.
기존 1호와 2호 펀드에 이어 이번 3호 펀드까지 추가하면서 누적 운용 재원 총 4,42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에임드바이오와 라투스바이오 등 글로벌 혁신 기술 보유 기업들을 발굴하고 전략적 협력 기회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생명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을 뜻하는 ‘Driven For Life’를 미션으로 삼아, 오는 2030년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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