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이상한 말 많이 해 난감…그래도 좋아서 결혼" (장공장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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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 이상한 말 많이 해 난감…그래도 좋아서 결혼" (장공장장윤정)

엑스포츠뉴스 2026-06-12 09:34: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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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신지가 남편 문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내가 운전하려고 산 첫 차. 사이버 트럭 드립니다. 신지·문원 부부 태우고 두물머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정은 직접 운전할 전기차를 구매했다는 소식을 전한 뒤 차를 받고 신지·문원 부부를 만나기 위해 이동했다.

장윤정 유튜브

장윤정 차의 첫 탑승자가 된 문원은 연신 신기해하며 사이드 미러 등 차 곳곳을 짚어 말하며 장윤정을 폭소케 했다.

장윤정은 "견학 왔냐"고 너스레를 떨며 문원의 이야기를 받아줬고, 문원은 "(장윤정 선배에게) 감사한 게, 제가 이렇게 말하면 항상 아내가 뭐라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장윤정은 "그럼 무슨 말을 하고 사냐. 사람이 어떻게 계속 정확한 말만 하고 살 수 있겠냐"라면서 문원을 위로했다.

앞서 문원은 신지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던 과정에서 말실수로 보일 수 있는 다소 경솔한 언행으로 누리꾼에게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이를 듣고 있던 신지는 "(문원은) 정확한 얘기를 거의 안하고, 이상한 말을 많이 해서 난감할 때가 있다. 언니라면 그래도 괜찮겠나"라고 얘기했다.

장윤정 유튜브

장윤정은 "가끔 실수는 괜찮지 않나. 남편이니까 봐줘라"고 웃으며 말했고, 신지는 "그러니까 결혼하지 않았겠나. (실수를 해도) 좋아서"라며 속내를 전했다.

문원은 "말을 정확하게 하려다보니 조금씩 오류가 생기더라"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신지는 지난달 7살 연하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장윤정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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