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71개 농작물 품목에 대해 보험 가입비의 90%를 지원하는 농작물 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농가 소득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히 이번 달을 벼 보험 집중 가입 기간으로 지정했다.
일반 벼 재배 농가는 오는 19일까지, 가루쌀 재배 농가는 다음 달 10일까지 지역농협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기후변화로 재해가 빈번해지면서 재해보험은 농가의 가장 중요한 안전망이 됐다"며 "농가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한 내 꼭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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