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FIFA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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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 캠페인 전개

오토레이싱 2026-06-12 09:2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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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FIFA 월드컵 2026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아는 6월 11일 현지시간 월드컵 개막에 맞춰 브랜드 메시지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와 연계한 히어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은 기아의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 프로그램에 선정된 유소년 선수가 월드컵 무대에 서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는 월드컵 경기에서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단과 함께 입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영상에는 유소년 선수가 티에리 앙리를 비롯한 각국 축구 레전드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월드컵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담겼다. 기아는 이를 통해 월드컵이 미래 세대에게 성장과 영감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기아는 대회 기간인 6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등 주요 경기 개최 도시와 경기장에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이번 월드컵이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로 열리는 점에 착안해 삼각형 구조를 활용한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개최 국가와 도시를 테마로 한 차량 전시와 팬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팬들이 응원 국가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맞춤형 선수 카드를 제작할 수 있는 콘텐츠도 포함된다. 기아는 이를 통해 축구와 모빌리티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운영 지원을 위한 차량도 투입된다. 기아는 텔루라이드, 스포티지, 카니발, EV9, K4 등 북미 인기 차종 총 660대를 활용해 경기와 각종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밴쿠버 지역에서는 약 70대로 셔틀 서비스도 운영해 팬과 관계자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셔틀 차는 월드컵 분위기를 반영한 디스플레이 테마와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유소년 선수들을 상징하는 ‘49번째 팀’ 테마가 적용된다. 기아는 셔틀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월드컵 경험을 확장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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