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가족도 오는 30일까지 보건소에서 무료로 골밀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무료 검사 대상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무료 검사 대상은 국가유공자 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
검사를 원하는 유가족은 보건소 영상의학실(☎ 041-661-6510)에 예약한 뒤 예약일에 유족증 등 증빙서류를 갖고 방문하면 된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골밀도 검사는 골절 위험이 있는 주요 부위를 정밀 분석할 수 있어 건강한 노후를 위한 필수 검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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