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복드림버스' 신규 노선을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설 노선은 증평스포츠센터를 출발해 증평역, 장뜰시장, 도안면을 잇는 순환형 노선이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시범운행을 거쳐 신규 노선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증설 요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25인용인 행복드림버스는 증평읍 연탄1리∼남하 3·4리를 순환하는 농촌형 버스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6회 운행한다.
평일과 증평 장날(끝자리가 1일·6일)이 겹치는 주말과 휴일에 운영한다.
요금은 학생 500원, 성인 1천원이다.
이 버스는 2018년 11월 처음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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