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씨피엔터테인먼트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안주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씨피엔터테인먼트에는 신동엽, 박명수, 이수지, 강남, 지예은, 김규원, 진세민 등이 소속돼 있다.
아역 배우 출신인 안주미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기 경험을 쌓아온 데 이어 최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8 신입 크루로 합류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스마일 클리닉’ 코너에서 ‘야르’, ‘아자스’, ‘밤티’, ‘신조오 사사게요’ 등 이른바 젠지어를 구사하는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위켄드 업데이트’에서는 안영미와 호흡을 맞추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당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8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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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미는 “든든한 소속사가 생겨 기분 좋은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씨피엔터테인먼트 식구가 돼 감사하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신조오 사사게요’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안주미는 젊은 세대의 감성과 트렌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라며 “지예은, 김규원을 잇는 차세대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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