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자식농사 성공…대학생된 子성준 “특허 2개” (‘윤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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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자식농사 성공…대학생된 子성준 “특허 2개” (‘윤주모’)

일간스포츠 2026-06-12 09:0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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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배우 성동일 아들 성준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12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성동일과 성준이 부자 동반 출연해 근황 토크를 나눈다.

이날 윤주모(윤나라 셰프)는 “‘아빠 어디가’에서 귀여워했던 아이가 대학생이 됐다”며 “꼬마가 어른이 돼서 아버지와 같이 윤주당에 술을 마시러 오다니 너무 설렌다”고 성준의 모습에 놀라워한다.

정작 성동일은 윤주모가 출연한 예능 ‘흑백요리사2’도 못봤다며 “집에 TV가 없다. 아이들과 ‘아빠 어디가’를 했을때도 본 적 없다”고 고백한다. 당시 성동일과 출연해 사랑받았던 성준은 “당시엔 못봤지만 요즘엔 아빠가 가끔 (유튜브로) 보여주신다”고 말했다.

성준은 현재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2학년으로 재학 중이다. 십대시절부터 발명에 두각을 드러냈던 그는 벌써 특허도 2개 보유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이를 두고 성준은 “중학교 때 선생님과 같이 특허를 냈다”며 “과학고에 가서는 친구들과 대회를 나가 또 특허를 냈다”고 말해 어떤 특허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잘 자란 아들의 모습에 성동일은 “준이가 지금도 성장을 하는 게 너무 좋다”며 “지금도 미래에 대한 고민을 진짜 많이 하더라.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심리학에 대해서도 다시 공부한다고 한다”고 뿌듯해한다.

성준 또한 아버지에게 존경을 표한다. 그는 “대단하다고 느끼는 게 진짜 눈물을 안 보이신다”며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빠가 처음으로 펑펑 우는 걸 살면서 유일하게 봤다”고 애틋해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는 윤주모가 게스트를 초대해 요리와 술을 대접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송으로 그동안 최강록, 윤남노, 나영석 PD, 문세윤·한해 등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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