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4회에서는 ‘터지기 3초 전, 갈등 폭탄’을 주제로 사연자들이 모인 가운데, 함소원이 출연해 그간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최근 녹화에서 함소원은 "딸 혜정이가 학교 건강검진에서 비만 판정을 받았다"며, "진화를 만난 지 약 1년 만에 9~10kg이 늘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함소원은 딸에 대한 염려와 함께 전남편 진화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또한 지난 2022년 이혼한 후 4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진화와 연락을 지속하고, 집으로 왕래하도록 허락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밝힌다. 이미 서류상 남남이 된 두 사람이 이토록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배경에 출연진인 이호선과 김지민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과거 고부 갈등에 대한 일화도 언급된다. 함소원은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의 강한 성격 탓에 부딪혀야 했던 갈등 상황을 회상하며, 당시 중간자 역할을 했던 전남편 진화와의 사이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던 '중재 비법'을 소개해 현장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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