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성남시와 친환경 체험형 축제를 지원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행보를 가속화한다.
NS홈쇼핑이 오는 13일 성남시청 너른못 광장에서 열리는 ‘제31회 성남시 환경의 날’ 행사에 참여해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손바닥 농장 팜팜’ 운영을 후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손바닥 농장 팜팜은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자원순환, 친환경 농업 등의 환경 이슈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생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먹이사슬과 생물다양성을 배우는 ‘모기 OUT! 시나몬스틱 가랜드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미션을 수행하는 환경 방탈출 프로그램 ‘시드코드: 지구를 구할 마지막 암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팜팜 토종상추 모종심기’ 프로그램은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채종한 우리 씨앗을 관찰하고 종이 화분에 토종상추 모종을 심어보며 자연과 먹거리의 관계를 배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 후원은 NS홈쇼핑의 상생 지원 사업 슬로건인 ‘YES, NS!(Your every step, with NS!)’의 취지를 반영해 추진됐다. YES, NS!는 협력사와 지역사회,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NS홈쇼핑은 행사장 내 ‘NS홈쇼핑과 함께하는 바른 먹거리 포토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바른 먹거리 캠페인 피켓과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건강한 먹거리와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NS홈쇼핑은 2016년부터 경기 사랑의열매와 함께 성남시 내 소규모 복지시설 환경개선사업,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을 이어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기부금이 12억5000만원에 달한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성남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경기 사랑의열매 ESG 나눔기업’ 인증패도 수여받았다.
이상근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상무)은 “환경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시민·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교류의 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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