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지난 10일 기후변화와 사막화로 몸살을 앓는 몽골 울란바토르 에코국제공원에서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서학원 이사장인 박동순 BMGM 총재를 비롯한 이사진과 운영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몽골은 현재 국가 차원에서 '10억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주도할 정도로 사막화와 기후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번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존력이 높은 가문비나무를 심어 사막화 방지와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박동순 총재는 "이번 프로젝트로 몽골 대지에 심은 나무는 기후변화로 아파하는 지구를 보듬는 손길이자 미래세대에 전하는 푸른 약속"이라며 "모두가 생활 속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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