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용 아나, 1.5룸 이사했는데 발 디딜 틈 없다…새집 상태 충격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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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용 아나, 1.5룸 이사했는데 발 디딜 틈 없다…새집 상태 충격 (나혼산)

스포츠동아 2026-06-12 08:26: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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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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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아나운서 고강용이 정든 원룸을 떠나 반전세 1.5룸 새집으로 이사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강용의 새 보금자리 입성기가 공개된다.

앞서 고강용은 자신이 원하는 조건의 집을 찾기 위해 여러 곳을 둘러보며 임장에 나선 바 있다. 오랜 고민 끝에 선택한 새집은 반전세 1.5룸으로 엘리베이터까지 갖춘 공간이다. 고강용은 새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그는 이삿짐보다 즉석밥을 먼저 품에 안고 새집에 들어서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즉석밥을 들고 입성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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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대도 잠시, 새집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실을 가득 메운 짐더미가 담겨 충격을 안긴다.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는 물론 테이블만 3개에 침대, 옷장까지 더해지면서 넓어진 집도 순식간에 포화 상태가 된 것. 발 디딜 틈조차 없는 풍경에 고강용은 “너무 좁은데?”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고강용이 어두운 집 안에서 휴대전화 불빛에 의지한 채 첫 식사를 하는 모습도 포착된다. 짐에 둘러싸인 채 식사를 이어가는 모습에 그는 “당황스럽더라고요”라고 털어놨다고 해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고강용의 좌충우돌 새집 적응기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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