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LL, 코퍼스코리아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주명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화제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주명은 극 중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막내딸 강방글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가족들에게는 신분을 숨긴 채 최성물산 인턴으로 입사한 인물로 밝고 당찬 매력과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강방글은 사회생활에 능숙한 친화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인물이다. 특히 아버지와 영혼이 뒤바뀐 황준현(이준영 분)의 변화를 가장 먼저 눈치채고 공조를 펼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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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평소에는 능청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다가도 목표를 위해 움직일 때는 단단하고 날카로운 면모를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이주명은 높은 화제성을 기록 중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6월 1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2위에 오르며 관심을 입증했다.
작품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첫 방송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으며, 4회는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8.2%를 기록했다.
한편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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