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N·채널S
1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배성재·김다영 부부와 함께 서울 잠실 뒷골목 맛집 투어에 나선다.
이날 네 사람은 야구선수들이 즐겨 찾는다는 잠실의 한 소고기 맛집을 방문한다. 가게 안을 가득 채운 사인볼과 선수들의 사인에 모두가 놀라워하는 가운데, 사장은 “투뿔 8, 9번만 취급한다”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낸다.
곧이어 육즙 가득한 소고기 먹방이 펼쳐지고, 김다영은 “소고기를 이렇게 입안 가득 씹어본 건 처음”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자연스럽게 배성재에게 2세 계획을 묻는다. 이에 배성재는 “어렸을 때는 딸 셋을 원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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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성재는 전현무에게 “형은 계획 없냐”고 되묻고, 전현무는 “일단 결혼할 대상이 있어야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곽튜브는 김다영에게 “동료분들 소개 좀 해달라”고 말하고, 김다영은 “나이 차이가 있어도 괜찮으시냐”고 전현무의 의중을 떠본다. 갑작스러운 소개팅 제안에 전현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배성재는 신혼집 공간 구성도 공개한다. 그는 “화장실이 있는 안방은 내 방으로 쓰고 있다”며 “부부 침실은 가장 작은 방”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특별한 공간 배치를 선택한 이유와 야구선수들의 단골 소고기 맛집 정체는 1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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