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12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혹서기 재난 취약계층 대상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9천만원 상당의 여름 이불 세트 2천 채를 전달한다.
지원 물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산시민의 뜻이 모인 '희망 나눔 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시는 전달받은 여름 이불을 16개 구군 취약계층 총 2천 가구에 배송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매년 혹서기·혹한기 재난 취약계층 대상 물품 지원사업을 벌이고 재난 이재민 등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지원센터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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