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암투병 후 부운 눈에 "'돌싱글즈' 당시 쌍커플 수술 오해 받아" (혜영이는 못말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혜영, 암투병 후 부운 눈에 "'돌싱글즈' 당시 쌍커플 수술 오해 받아" (혜영이는 못말려)

엑스포츠뉴스 2026-06-12 07:37:31 신고

3줄요약
배우 이혜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혜영이 암 투병 이후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를 오픈하고 '암 투병 6년 차, 5번째 추적검사를 앞둔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혜영은 폐암 수술 흉터를 공개했다. 그는 "옆구리로 폐를 절제해서 꺼냈다. 그래서 옆구리에 상처가 굉장히 많다"며 수술 흔적들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이혜영은 "통증을 일으키는 곳이 이곳이다. 유착이 안에서 되고 계속 아프니까 타고 올라가서 머리까지 아픈 거다. 이제 갑자기 (증상이) 눈으로 오더라"라며 "눈이 안 예쁘면 여자들은 속상하다. 그래서 눈 때문에 약간 좌절했다"고 통증이 전이된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눈이 괜찮아진 다음에 유튜브를 찍어야지 했는데 그런 날이 빨리 올 것 같지 않더라"라며 "눈이 많이 붓거나 피곤해 보여도 이해해달라"고 이전보다 다소 눈이 부어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날 이혜영은 자신의 집에서 프로필 촬영을 하려 했다. 현재 포털사이트에 있는 사진에 대해 "10년 전 사진"이라고 했다.



이혜영은 프로필 촬영 전 간단한 메이크업을 직접 했다. 그는 눈화장을 하며 "'돌싱글즈' 할 때 사람들이 '왜 눈이 부었나, 쌍꺼풀 수술했나' 그러더라. 다 오해다. 그런 오해를 평생 견디면서 살아서 안 무서운데 몸이 아픈 게 제일 무섭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은 "몸이 아프기도 해서 프로필 사진을 그동안 안 찍었냐"고 물었고, 이혜영은 "관심도 없었다"고 했다.

이혜영은 "그때는 어떻게 하면 안 아플까, 나는 왜 아플까, 나는 왜 이러고 살아야 할까 하는 우울증이 있었다"며 "아예 인터넷에서 날 찾아보지도 않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그는 2023년 한 방송에서 "(2년 전인) 결혼 10주년에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폐암 초기 진단이 나왔다. (폐) 일부를 떼어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혜영이는못 말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