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카콜라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코카콜라와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열기를 달군다.
코카콜라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광고를 공개했다. 뷔는 해당 캠페인 모델로 참여해 월드컵의 뜨거운 열정과 코카콜라의 청량한 에너지를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한다.
공개된 광고에서 뷔는 경기 결과를 기다리는 긴장감부터 승리를 향한 열정의 순간까지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 여기에 코카콜라가 상징하는 짜릿함과 청량함을 더해 월드컵 특유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뷔는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특유의 존재감으로 광고의 몰입도를 높이며 글로벌 브랜드 모델다운 영향력을 보여줬다.
사진제공|코카콜라
코카콜라는 1930년 제1회 우루과이 월드컵에서 관람객들에게 음료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FIFA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1976년 FIFA와 협력을 시작했으며, 1978년부터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뷔가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마카오,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10개국에서 송출된다. 또한 뷔 관련 굿즈 프로모션과 함께 각국 주요 도시 랜드마크에 대형 광고가 진행되며 월드컵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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