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달·택배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공공배달앱 울산페달과 지역 쇼핑몰 울산몰의 소비 진작 행사를 15일부터 30일까지 마련한다.
이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1만5천원 이상 결제하면 울산페달 3천원, 울산몰 5천원의 배달·택배비 지원 쿠폰을 1인당 각각 1매씩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8% 적립금(캐시백) 지급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는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
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기존·신규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천원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 쿠폰은 1만5천원 이상 결제하면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신규 가맹점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달 행사는 배달·택배비 실질 혜택 제공으로 시민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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