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서 뛸 재능 있다! “유스서 인상 남긴 쿠콘키, 곧 프로 계약 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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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서 뛸 재능 있다! “유스서 인상 남긴 쿠콘키, 곧 프로 계약 체결할 것”

인터풋볼 2026-06-12 03: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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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고드윌 쿠콘키를 조만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에서 볼 가능성이 커졌다.

맨유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10일(한국시간) “맨유는 현재 3년 장학생 계약의 마지막 단계에 있는 쿠콘키에 조만간 프로 계약을 제안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쿠콘키는 2008년생, 잉글랜드 출신 수비수다. 2023년 맨유에 입단한 그는 유스 무대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 합류와 동시에 U-18 팀으로 월반해 뛰더니 이후에도 뛰어난 활약을 펼쳐 2024-25시즌 U-21 팀으로 월반했고 지난 시즌에는 1군의 부름을 받기도 했다.

수비수로서 그의 장점은 단연 압도적인 신체 능력이다. 196cm라는 성인 무대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피지컬을 보유했고 이를 바탕으로 공중 경합, 태클 등 전반적인 수비 능력치가 좋다. 여기에 본 포지션인 센터백은 물론 레프트백도 소화 가능한 멀티성도 지닌 것은 덤.

유스에서 확실하게 가치를 입증한 결과 조만간 프로 데뷔를 목전에 두게 됐다. 매체는 “U-18과 U-21 팀에서의 쿠콘키 활약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이미 전임 사령탑 루벤 아모림은 물론 현 마이클 캐릭 감독도 인정할 만큼 재능은 확실하다. 현재 장학생 계약 3년 차에 들어서 있으며, 맨유가 적절한 시점에 그와 프로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라고 알렸다.

루크 쇼를 잇는 맨유의 차세대 레프트백이 될 수도 있다. 매체는 “잉글랜드 U-19 대표팀에도 선발된 쿠콘키는 센터백과 레프트백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현재 맨유가 쇼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쿠콘키는 자신의 입지를 증명할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FA 유스컵에서의 활약 이후 그는 프리시즌 스쿼드 합류를 기대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캐릭 감독에게 자신의 능력을 더욱 어필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유스 무대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성골 유망주’의 프로 계약 소식은 맨유 팬들을 흥분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쿠콘기가 1군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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