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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폰타나 하원의장을 만나 한국과의 의회 외교의 밀도를 높이고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을 확대할 수 있게 지원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재외 동포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폰타나 하원 의장은 “평소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한국 의회를 포함한 한국 각계와의 교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한국 방문 의사를 표명했다.
폰타나 하원 의장은 한국의 대중문화 발전상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K-뷰티, K-드라마의 선풍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의 힘’이 이탈리아 젊은이를 매료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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