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만든 응원 영상을 게재하며 “아내가 19년간의 승무원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오랜 시간 한 길을 걸어온 사람에게 새로운 시작은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 것 같다”고 썼다.
이어 “곁에서 지켜보니 기대도 있지만 걱정도 많고 부담도 큰 것 같더라. 남편으로서 할 수 있는 건 믿어주고 응원해 주고,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것뿐”이라며 “나도 아내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려고 한다. 여러분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장인희씨는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3년 19년간의 재직 생활을 마치고 퇴사한 뒤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한편 정태우와 장인희씨는 지난 2009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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