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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채정안이 11일 열린 영화 <현재를 위하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기자의 질문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2016년 개봉한 영화 <두 개의 연애> 이후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채정안은 이번 작품에서 어린 딸을 잃어버린 후 10년 동안 딸을 찾고 있는 엄마 역을 맡았다.
채정안은 새 영화를 관객에게 선보이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영화를 찍는 시간은 금방 지나갔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영화 <현재를 위하여>는 17일 개봉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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