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여신 전유진, 첫 라디오 DJ 도전…매주 수요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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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픽’ 여신 전유진, 첫 라디오 DJ 도전…매주 수요일 만나요

스포츠동아 2026-06-11 20:27: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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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전유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전유진은 오는 17일 오후 7시 BTN 라디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를 통해 첫 방송을 시작한다.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 청취자들과 만나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저녁 시간을 채울 예정이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는 음악과 사연이 어우러지는 감성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청취자들의 고민과 일상, 신청곡에 전유진만의 솔직한 이야기와 공감이 더해지며 편안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울림 앱과 BTN 라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첫 DJ 도전에 나선 전유진은 설렘 가득한 소감도 전했다. 그는 “청취자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가 많이 기대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DJ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트롯 여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 3월에는 신곡 ‘가요 가요’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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