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하부에 철근 일부 노출…경찰·소방 "정밀진단 필요"
(군포=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11일 오후 5시 57분께 경기도 군포시 금정고가 하부 도로에 "벽돌 정도 크기 돌이 여러 개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당 도로 통행이 차단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고가 하부 시멘트 일부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금정고가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 군포역에서 호계 방면 금정고가 2개 차로의 통행을 모두 차단했다.
시멘트가 떨어진 금정고가 하부에는 철근이 일부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시멘트가 떨어지면서 다친 사람이나 파손된 자동차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시에서 임시 보수를 진행 중이고 이후 정밀안전진단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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