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군살 없는 몸매와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일상을 공개했다.
문가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해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문가영은 아이스크림을 먹는 소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크롭톱에 데님 팬츠, 롱 아우터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허리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순간조차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하며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푸른 호수와 산을 배경으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내추럴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 꾸미지 않은 듯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돋보였다. 햇살 아래 더욱 빛나는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 8일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영화 ‘만약에 우리’의 정원 역으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차기작은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배경으로 조국에 모든 것을 바친 남자와 그를 지키려 목숨을 거는 여자를 그린 드라마 ‘고래별’이다. 문가영을 비롯해 최우식과 허남준 등이 캐스팅된 가운데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의 허진호 감독과 드라마 ‘수령인’, ‘반짝이는 워터멜론’, ‘스터디그룹’의 유범상 감독이 공동 연출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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