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서포터즈의 활동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진행된다. 프로야구 시즌 진행 및 종료 직후 특성상 20대 야구팬의 시각에서 바라본 야구 이슈뿐 아니라, 유니폼과 굿즈 리뷰 등 일상 속에 자리 잡은 프로야구 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콘텐츠는 일간스포츠 공식 SNS(소셜미디어) 등에 게재된다.
서포터즈 주요 활동으로는 콘텐츠 아이디어 기획, 개인(조)별 미션 수행,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회의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들은 보다 재치 있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젊은 야구팬과 소통하며, 일간스포츠의 뉴미디어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각자 스포츠 마케터, 스포츠 언론인 등을 목표한다.
김윤지 서포터즈는 "'야구장이 가고 싶어지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정다현 서포터즈는 "야구에 막 입문해 갈증을 느끼는 신규 팬덤을 일간스포츠의 확실한 '찐팬'으로 유입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강형주 서포터즈는 "시즌 중에는 KBO 이슈를, 비시즌에는 스토브리그 소식을 전해 끊임없이 야구 콘텐츠를 생성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지난달 1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는 120여 명이 지원했으며 지원 동기와 활동 계획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4명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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