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멤버 뱀뱀이 SNS를 통해 오랫동안 감춰온 심경을 전격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미소 뒤의 고통'…뱀뱀이 털어놓은 내면
뱀뱀은 6월 11일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작성한 게시글을 올리며 2024년 이후 삶이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계속해서 도망치듯 살아왔다고 털어놓으며,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을 바라면서도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요구했다고 토로했다.
특히 "집은 이제 지옥처럼 느껴진다"는 직접적인 표현으로 현재의 심리 상태를 드러냈다. 수많은 신호를 보냈음에도 아무도 보려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이제는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렸다는 말까지 덧붙여 그 무게감을 더했다.
데뷔 11년 차, 새 소속사와 함께한 근황
태국 출신인 뱀뱀은 2014년 갓세븐 멤버로 한국 연예계에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2025년에는 헤일로코퍼레이션과 새 전속계약을 맺으며 활동 재정비에 나선 상태였다.
이번 고백 게시글이 공개된 직후 팬들 사이에서는 뱀뱀의 안부를 걱정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항상 밝게 웃던 모습 뒤에 이런 고통이 있었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제발 혼자 견디지 말고 도움 받았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잇따르며 팬들의 진심 어린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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