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피고인 A씨가 항소장을 제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시간 낭비. 웃음만. 화이팅”이란 글을 게재,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는 10일 1심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항소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A씨가 재판 과정에서 강도 혐의를 부인해 온 만큼 사실오인 및 양형부당 등을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와 그의 모친을 위협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지난 9일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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