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군 복무 중인 차은우의 입대 전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아역배우 서은우의 모친은 SNS를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쫑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너무 잘생기고 예쁜 배우들 덕에 눈 호강 제대로 했다”며 “태교를 제대로 했던 작품이었다. 이제 소원이 없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더풀스’ 출연 배우들과 서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차은우는 서은우 옆에서 브이 포즈를 취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변함없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차은우의 입대 전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사람들이 빌런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어드벤처 작품이다. 차은우는 극 중 해성시청 민원실 특채 공무원 이운정 역을 맡아 박은빈, 최대훈 등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차은우 측은 앞서 세무조사와 관련해 과세 당국의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소속사는 중복 과세 환급 절차 등을 거쳐 실질 부담 세액이 약 130억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했으며 2027년 1월 전역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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