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롯데쇼핑이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쇼핑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중간배당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중간배당금은 1300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367.5억원 규모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30일이며, 배당금은 다음달 31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중간배당을 처음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규모를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맞춘 주주환원 이행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은 "이번 중간배당 시행 및 배당 확대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본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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