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0일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회장 이귀옥)가 남양주시 마을공동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사랑의 도서 기증식’을 열고 유아동 도서 442권을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이 다양한 도서를 접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증된 442권의 유아동 도서는 조안면 시우리에 위치한 '시우반디작은도서관'에 전달되어 비치된다. 도서관을 찾는 지역 어린이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귀옥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 회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이번 도서 기증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문화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는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진흥과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독서문학기행,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피서지문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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