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 오늘(11일) 6개월만 컴백…정준하·노제 든든한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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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오늘(11일) 6개월만 컴백…정준하·노제 든든한 지원사격

엑스포츠뉴스 2026-06-11 18:0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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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주니(JUNNY)가 정준하, 노제의 든든한 지원사격 속 올해 첫 컴백에 나섰다. 마이클 잭슨의 감성을 녹인 클래식 팝 그루브를 담아 그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만들어냈다. 

주니(JUNNY)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Heaven Can Wait(헤븐 캔 웨이트)'를 발매했다. 

'Heaven Can Wait'는 주니가 지난해 12월 발매한 시즌송 'SEASONS(시즌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올해 첫 신곡이다. 오는 13일 개최되는 첫 국내 단독 콘서트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디제이 소울스케이프 큐레이티드 29 주니)'를 앞두고 공개하는 싱글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Heaven Can Wait'는 천국조차 잠시 미뤄두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낸 곡으로, 사랑에 빠진 순간의 감정과 분위기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절제된 리듬과 미니멀한 사운드는 고급스러운 무드와 은은한 긴장감을 동시에 전한다.

여기에 주니의 부드러운 보컬이 더해져 'Heaven Can Wait'의 콰이어트 럭셔리(Quiet Luxury) 콘셉트를 완성한다. 콰이어트 럭셔리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 속에서도 은은한 고급스러움이 드러나는 미학을 뜻하며, 이번 곡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주니만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아우른다.

특히 마이클 잭슨의 명곡과 같은 제목을 선택한 만큼, 주니가 직접 작사·작곡한 'Heaven Can Wait' 역시 마이클 잭슨을 비롯한 클래식 팝 시대의 그루브에서 사운드적 영감을 얻어 완성됐다.

음악과 함께 스타일 역시 주요 감상 포인트다. 음원과 동시 공개되는 'Heaven Can Wait' 뮤직비디오는 퍼포먼스와 시네마틱 무드를 결합해 콰이어트 럭셔리 감성을 몰입감 있게 담아냈다.

방송인 정준하와 댄서 노제가 특별 출연해 작품에 유쾌한 에너지와 강렬한 존재감을 더한다. 힙한 셰프로 변신한 정준하와 노제의 인상적인 퍼포먼스는 주니가 추구하는 'Heaven Can Wait'의 분위기를 한층 극대화한다.

한편 주니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국내 단독 콘서트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신곡 무대를 비롯한 다채로운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사진=모브컴퍼니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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