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다크비 이찬이 입대한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찬은 오는 6월 23일 훈련소에 입소하여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들은 “갑작스럽게 전해드리는 소식에 놀라셨을 BB(팬덤)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아울러 군 복무로 인해 7월 예정된 ‘2026 DKB FAN-CON 〈BLACK OUT〉 ENCORE’에는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하게 된 점 깊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찬은 입소 당일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입대할 예정. 소속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방문을 삼가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찬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다크비(DKB) 이찬의 군 입대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이찬은 오는 6월 23일 훈련소에 입소하여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갑작스럽게 전해드리는 소식에 놀라셨을 BB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군 복무로 인해 7월 예정된 ‘2026 DKB FAN-CON 〈BLACK OUT〉 ENCORE’에는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하게 된 점 깊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입소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찬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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